글/심리학, 상담학

내면을 보라, 이미 어떤 선택이 맞는지 알고 있다

keemyije 2022. 3. 20. 21:21
728x90

 
 
우리는 이미 끝난 관계에 남은 마지막 실을 놓는 것에 괴로움을 느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은 이미 당신을 본인의 삶 속에 두기를 원하지 않으며 당신 역시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 아마 당신이 그리워하는 것은 과거의 모습이며, 그 모습은 현재와 다르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본인을 더 사랑하며 타인이 당신을 저평가하도록 두지 않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이다.
 
내면을 보라, 이미 어떤 선택이 맞는지 알고 있다
 
정확히 그렇다. 우리는 그 사람이 뒤를 돌아 다시 나를 봐주기를 바라고 있으면 안된다. 그 사람은 더 이상 우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보다는 내면을 들여다보아, 생각해보자. 그 사람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포기할 것인가?
 
“그래서 사람은 꽃을 가져올 누군가를 기다리기 보다, 스스로의 정원과 영혼을 가꾸게 된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무엇보다도 성장이란 인생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우리만이 우리가 가진 것을 일구는 법, 사랑을 주는 법, 나를 떠난 사람은 그만큼의 가치밖에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내면에 담긴 마음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과 나눠라. 왜냐하면 이것이 애정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

728x90